음악
하프연주자&작곡가 - 토모유키 아사카와
이니그마7
2009. 12. 12. 01:15
하프 연주자는 반도네온 연주자 만큼이나 낯설다. 보사풍이라니. 퍼쿠션의 하나 같다는 평이 가장 그럴듯하게 들린다. 솔직히 하프 소리를 들을 일이 별로 없으니. 어찌되었든, 좋다.
ps. 다작의 상징?리사 오노를 찾고 싶었는데 왜 갑자기 사노 요코가 생각나나 했더니 <백만번 산 고양이>의 작가였다.